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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계획

Urban Planner

도시계획은 도시공간계획의 가장 근간이 되는 중요한 계획입니다. 용도지역제(지역지구지정)를 통해서 도시의 토지이용을 통제하고, 교통계획(도로계획)과 연계해서 도시의 주거/상업/공업/녹지기능과 각종 도시계획시설들을 효율적이면서도 아름답게 만드는 종합적인 전문분야이기도 합니다. 도시공학부는 공간형태/지역개발/도시경제/토지정책 등 포괄적인 기초소양을 갖추도록 교육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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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계획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분야이기 때문에 중앙정부나 지자체나 공기업에서 도시계획 관련용역의 대부분을 발주합니다. 민간부문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인허가를 위해서 용역을 발주합니다. 용역은 주로 종합설계회사(엔지니어링 활동주체)에서 수행하며, 도시계획 졸업생들이 도시계획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가장 많이 취업하는 회사입니다. 공공부문 취업으로는 도시계획 전문직 공무원, LH공사(구 토지주택공사), 국책연구소, 지자체연구소 등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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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간의 교과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면 공인중개사나 감정평가사와 같은 연관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. 도시계획은 부동산개발/부동산관리와 연결된 분야라서 만약 부동산중개업을 창업한다면 다른 전공보다는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. 또한 건축허가시 개발행위허가 서류들을 대행해주는 소규모 도시계획회사는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소규모 주거단지 개발사업을 직접 시행/시공/분양하거나, 분양대행사를 창업해서 주택사업자(건설회사)의 분양업무를 위탁받는 사업에도 도시계획 전공자들이 두각을 나타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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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래 들어서는 우리나라의 신도시개발이나 마을만들기와 같은 도시계획 경험이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습니다. 도시계획가들이 다른 나라의 도시계획/도시개발사업/도시계획시설(인프라 스트럭쳐)을 계획하거나 시공해 주는 해외공적개발원조(ODA)사업에 참여해서 국제적인 도시계획 전문가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. 도시공학부에서는 중국/일본과 함께 3+1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. 3년은 자기 나라에서 교육받고 1년은 한국/중국/일본에 가서 교육받으면서 서로 학점을 인정해 주는 방식입니다. 글로벌 도시계획 전문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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